
"오늘 뭐 먹지?" 그 5초의 망설임이 30분 회의로 번지는 걸 막으려고 만들었습니다. 점심 딸깍은 위치 한 번, 버튼 한 번으로 근처 음식점을 슬롯머신처럼 뽑아주는 웹앱입니다.
▍어떻게 쓰나
• 📍 현재 위치로 딸깍 — GPS 권한 한 번 주면 바로 뽑기 • 🔎 또는 동 이름으로 — "구의2동", "역삼동", "시청" 한 단어로 검색 (행정동·법정동 둘 다 OK) • 🥄 가볍게 / 🍚 든든히 / ✨ 특별히 / ☕ 커피만 / ⚙️ 직접 — 기분 한 탭으로 메뉴 톤 결정 • 🚶 코앞(300m) ~ 작정하고(2km) — 슬라이더로 도보 거리 조절 • 🟢 영업중만 보기 — 닫힌 가게 자동 제외, 끄면 더 빨라짐
▍왜 슬롯머신인가
정답을 찾는 앱이 아닙니다. 결정을 빨리 끝내주는 앱입니다. 추천 알고리즘이 "당신에게 맞는 곳"을 고민하는 사이, 점심시간은 사라집니다. 점심 딸깍은 슬롯이 돌아가는 0.8초 동안 결정 부담을 대신 떠안고, 이름·장르·도보 시간을 한 줄 카드로 던져줍니다.
▍편의 기능
• 🕒 최근 본 곳 — 방금 패스한 곳 다시 보기 • ⭐ 저장한 곳 — 마음에 든 가게 별표 • 결과 카드 한 줄 카피 — "🍜 오늘 점심은 [가게이름] 어때? · 일식 · 걸어서 7분" — 동료 단톡에 그대로 복붙해도 그림이 되도록 설계
▍데이터·기술
카카오 로컬 API 기반 실시간 검색. 회원가입·앱 설치 없음. 모바일 브라우저 한 번이면 끝. 위치는 브라우저 GPS만 사용, 서버에 저장 안 함.
▍누가 만들었나
광진구청 AI.Do 7년차 주무관의 오픈소스 포트폴리오 "딴짓하는 류주임"의 한 도구. 점심시간 12시 정각의 5분이 아까운 모든 사람을 위한 작은 딸깍.
▍쓰러 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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